트럭 사다리에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던 라쿤

호기심 때문에 곤란한 상황에 처한 적이 있나요? 아래 동물은 넘치는 호기심 덕분에 일생일대의 위기를 겪었습니다.

 

헬레나 예비치(Helena B. Evich)는, 한 인터넷 뉴스 매체에서 음식에 관한 기사를 주로 쓰는 전문 기자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운전하던 그녀의 눈에 한 쓰레기차가 들어왔습니다. 그냥 지나치고 다른 곳을 보려던 그 순간, 쓰레기차 사다리에 붙어있던 '이것'을 발견했습니다!

 

 

매달린 동물의 정체는 바로 라쿤이었습니다! 잔뜩 겁에 질린 라쿤의 표정이 너무나도 안쓰럽지만, 작은 팔로 힘겹게 사다리에 매달려있는 모습이 마치 만화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해 귀엽기도 합니다. 아무래도 쓰레기차에 실려 있던 음식물 쓰레기를 주워 먹으려고 트럭에 올랐다가, 트럭이 떠나버려 그대로 매달린 채 얼떨결에 도로에 나선 듯 보였습니다.

 

헬레나는 즉시 운전사에게 알려 트럭을 멈춰 세웠습니다. 운전사와 쓰레기 처리 담당 업체는 라쿤이 무사히 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했다고 합니다.

 

몇몇 사람들은 라쿤이 아슬아슬 매달려있는 모습이, "마치 직장에서 고군분투하는 우리의 모습을 보는 것 같다"고 말해 사람들의 씁쓸한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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