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즐기는 자' 모드로 진화하는 남친의 변화가 킬포!

코로나 시국의 근심 걱정은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혹시 내가 바이러스가 감염되면 어떡하나'도 걱정이지만, 당장의 생계부터 염려해야 하는 사람들도 많죠. 재택 근무를 할 수 있는 여건이라면 다행이지만, 일용직 노동자들과 소규모 자영업자들은 속수무책으로 무너지고 있습니다. 

미용실도 코로나로 타격을 받는 업종이죠. 일단 사람들이 나갈 일이 별로 없고, 불안정한 상황에서 외모를 가꾸는 비용을 줄이는 데다가, 고객과 가까이 대면해야 하는 일이니까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거주하는 미용사 하이디 리 올레이(Heidi Lee Oley)도 코로나 여파로 가게 문을 닫았습니다. 언제 다시 열 수 있을지 기약조차 없죠. 하지만 하이디는 상심하는 대신 새로운 취미 생활을 찾았답니다. 남자친구인 제프 말론(Geoff Malone)의 긴 머리를 활용해 혁신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기로 한 거죠! 

덕분에 하이디는 쉬는 동안에도 감을 잃지 않고, 제프는 '인생샷' 여러 장을 건졌습니다. 하이디의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다양한 헤어스타일을 감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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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고등학교 졸업파티 스타일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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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제 드레스만 입으면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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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 오빠, 록 스피릿이 장난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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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진정한 펑크 정신을 구현하려면, 헤이스프레이와 맥주가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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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이 머리를 하시면, 얼굴 문신은 공짜로 해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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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80년대 당구장에 이런 분들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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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에이미 와인하우스(Amy Winehouse) 풍의 벌집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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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추억 돋는 '울프컷'이네요. 한국에서는 김병지 선수가 이 스타일을 주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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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와, 조지 워싱턴 선생님이랑 같은 샵에 다니시나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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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바이킹 전사가 와서 봐도 인정할 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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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핀업걸' 스타일이네요. 헤어는 흠 잡을 데가 없는데, 옷이 너무 평범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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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짐 캐리(Jim Carrey) 주연의 영화 '그린치'(The Grinch)에 함께 출연했던 꼬마 소녀 신디 로우 후(Cindy Lou Who)의 탑 같은 헤어스타일입니다. 묵묵히 맥주를 마시는 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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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이런 스타일도 포용해 주다니, 정말 괜찮은 남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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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드디어 제프에게도 열의가 생겼습니다. 헤어에 맞춰 레아 공주의 의상까지 입고 촬영에 나섰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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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이렇게 꾸미고 코스튬 대회에 나가면, 인기상은 떼논 당상이겠는데요? 

Instagram/heidileeoley

하이디의 솜씨가 대단하네요. 미용실을 다시 열면 제프의 사진을 들고 '이렇게 해 주세요'라며 찾아오는 손님들이 쇄도하지 않을까요? 

기기묘묘한 헤어스타일에 관심이 있다면, 아래 기사들도 같이 확인해 보세요! 

 

소스:

bored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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