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내수공업으로 근근이 재현, 레전드 영화의 명장면 15!

코로나 시국을 살아가는 현대인으로서 '슬기로운 집콕 생활' 꿀팁 정도는 기본이죠. 재택 근무라도 할 수 있다면 그나마 다행입니다. 하지만 노동의 구원조차 없이 집에 격리된 상태라면,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필요합니다.

달리 생각하면, '언젠가 해야지'라고 마음 먹고 실행에 옮기지 못했던 일을 하기에 최적의 타이밍이죠. 가령 묵혀두었던 책읽기나, 좋아하는 영화 '정주행' 같은 일이요. 하지만 이것도 며칠 뒤면 시들해 지게 마련입니다. 그땐 좀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 보면 어떨까요? 상상력만 좀 발휘하면, 집 안에서도 얼마든지 다른 세계로 건너갈 수 있으니까요! 

자가격리 중인 한 커플이 '유명한 영화 장면과 포스터 따라잡기'를 시도했습니다. 손에 잡히는 건 뭐라도 닥치는 대로 활용했죠. 

자, 영화의 역사상 가장 위대한 작품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세요. 단, '홈메이드' 버전으로요. 

1. 두루마리휴지의 역습 

인정합니다... 코로나 시대의 휴지란 바주카포만큼이나 위력적이죠. 

2. 고전 흑백영화 

찰리 채플린이 봐도 인정할 각인데요? 

3. 여기 통행권이요!

오렌지 씨의 가발이 압권이네요. 

4. 바로 그 순간 

와, 진짜 에일리언도 울고 갈 공포 아닙니까? 

5. 난 다시 온다. 

코로나 시국에 터미네이터에게 기대하는 구원은 역시 집 청소죠. 

6. 나 돌아갈래

타임머신이라... 지금 우리한테 완전 필요한 아이템이네요. 

7. 영화보다 영화 같은 

요새는 누가 아무리 둘둘 감고 있어도 이상해 보이지 않죠. 

8. 격리 중 한 잔의 위안 

마신다고 행복해지는 건 아니지만, 이거라도 있어야 버티니까요. 

9. 격리 좀 아는 남자, 한니발 

1992년에는, 28년 뒤 마스크가 이렇게 일상적인 패션이 될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10. 싸롸있네! 

실사뿐 아니라 애니메이션 캐릭터도 거뜬히 소화했네요.  

11. 놀라울 만도 하군

토마토 깡통 하나로 생명을 구할 수 있다니! 

12. 울화는 치밀지만 

요새 같은 시국에 모르는 사람을 만나 치고 박는 '파이트 클럽'을 찍을 수는 없습니다. 

13. 맨 인 블랙 혹은 맨 인 에그?

이 상황에, 냉장고에서 외계인까지 나타난다면 돌아 버릴 일이죠. 

14. 열대우림 속의 격리 

아, 그래서 람보가 제정신이 아니었구나. 

15. 스타워즈 

도깨비방망이가 너와 함께 하기를. 

'야매 버전'도 나름대로 괜찮은데요? 격리 생활도 마음만 먹으면 즐겁게 보낼 수 있습니다. 스스로 즐기고 남들에게도 즐거움을 전파하는 이 커플에게 치얼스! 

소스:

Bored P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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