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 없이 거리의 노인에게 음식을 먹여준 여경

인간관계를 가만히 살펴보면, 남을 도우면 자신도 어떤 형태로든 보상받는 '기브앤테이크(Give And Take)' 원리가 널리 적용되고 있습니다. 물론 가장 효율적인 대인관계 관리법이긴 합니다. 다만,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지만 갚을 여력이 안 되는 사람들에겐 다를지도 모르겠습니다.

 

페루 중부에 있는 와누코 시에 한 노인이 길에서 주저앉은 채 굶주리고 있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말할 수도 없을 만큼 지친 듯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때, 그에게 한 명의 경찰이 불쑥 다가왔습니다.

 

이 경찰의 놀라운 행동을 한 행인이 하나도 빼놓지 않고 모두 녹화했습니다!

 

 

노인을 위해서 직접 음식을 먹여주는 경찰! 그녀는 떠날 때 노인의 옆에 케이크와 쿠키가 담긴 봉지도 두고 떠났답니다. 행인은 경찰에게 "진짜 좋은 일 하셨어요, 존경합니다!"라는 말을 전했고 경찰은 아무 말도 없이 웃어 보였답니다.

 

행인은 그녀의 선행을 페루 경찰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유했습니다. 영상은 지난 25일에 올라온 이후 지금까지 약 95,000회라는 폭발적인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어떤 보상도 기대하지 않고서, 남을 돕고자 하는 경찰의 이타심이 대단히 존경스럽습니다. 여러분을 도와주었던 사람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사람은 누구인가요? 그분께 감사하다는 말과 함께, 이 글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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