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터에서 놀다가 119 대원에게 ‘구조된’ 어른 20

옛날에 자주 놀곤 했던 놀이터. 어른이 된 지금도 다시 들어가서 놀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있다. 그저 먼발치에 서서 추억에 잠겨 놀이기구를 바라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충동을 이기지 못하고 기어코 들어가는 사람도 있는 법. 하지만 어린아이들을 위해 만들어진 기구다 보니 다 큰 어른이 갖고 놀다 보면 사고가 나기 쉽다.

아래 20명은 정말 '몸만 큰 어린아이'로, 아직 자신이 얼마나 큰지 잘 모르는 사람들이다. 결국은 구조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데...

1. 숨이 막혀온다...

Imgur/mmendozaf

2. 배경 속 구조대원도 웃음을 감출 수가 없다.

Imgur/Steffenfield

3. 엉덩이가 빠진 건 좋은데... 나머지는 어떻게 빼지?

Imgur/Steffenfield

4. 놀이터에서 새로운 친구 4명을 사귀었다.

Imgur/Steffenfield

5. 골격이 옛날 같지 않다.

Imgur/Steffenfield

6. 비행 미션 실패!

Imgur/Steffenfield

7. 이제 돌이킬 수 없다.

Imgur/Steffenfield

8. 무사히 나와서 다시 웃을 수 있게 됐다.

Imgur/Steffenfield

9. 실제로 겪는 사람은 죽을 맛이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꿀잼.

Imgur/Steffenfield

10. 진짜 너무 해보고 싶어서...

Imgur/Steffenfield

11. 여기서 혼자 빠져나오려면 웬만한 유연성으로는 어림도 없다.

Imgur/Steffenfield

12. 끼었지만 웃긴 건 어쩔 수 없음.

Imgur/Steffenfield

13. 구조대에 신고는 안 해도 됐지만, 바지를 포기해야 했다.

Imgur/Steffenfield

14. 이렇게 주목 받고 싶진 않았는데...

Imgur/Steffenfield

15. 어린이용 그네가 어른들에게 참 재미있어 보이나 보다.

Imgur/Steffenfield

16. 살... 려... 줘...

Imgur/whogirl907

17. 들어가자마자 이건 뭔가 잘못됐다고 느꼈다.

Imgur/Steffenfield

18. 세상이 거꾸로 보인다!

Imgur/Steffenfield

19. 아기용 그네... 너란 녀석은 정말.

Imgur/Steffenfield

20. 뾰족한 수가 없다. 눈앞의 구조대원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밖에.

Imgur/Steffenfield

기구에 몸이 안 맞는다 싶으면 억지로 넣지 말아야 하는데... 다들 이 사고로 조금은 성숙한 어른이 됐기를 바란다!

소스:

Bored Panda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