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귀여운 ‘함정’으로 지나가는 행인을 붙잡는 개

골든 리트리버는 가장 인기 많은 견종 중 하나입니다. 친근하고 밝은 성격 덕에, 그 매력에 빠지지 않는 이는 아무도 없습니다. 아래에 소개하는 개 라일리(Riley)도 마찬가지입니다. 라일리의 주인은, 아직 라일리가 작은 강아지일 때 미국 캘리포니아주에 있는 동물 보호 센터에서 입양해왔습니다. 라일리는 가족에게 햇살과도 같은 존재이고, 동네에서는 유명한 스타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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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εnnίfεr Jσℓℓίff ❁さん(@jenniferjolliff)がシェアした投稿 -

라일리는 정원 벽 너머로 보행자 도로를 바라보는 걸 좋아한답니다. 그런 라일리를 위해서 주인 웬디 월든(Wendy Walden)도 쉽게 올라가라고 아래쪽에 상자를 하나 두었습니다. 라일리는 매일 같이 이 강단에 올라, 어떤 행인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함정'을 설치합니다.

무해한 미소를 띤 채 아주 자연스럽게 공을 툭 떨어뜨리는 라일리. 친절한 행인이 공을 주워주기를 기다렸다가, 그의 관심을 독차지하려고 듭니다! 이 음흉한(?) 계획은 아주 높은 성공률을 자랑합니다. 귀를 팔락거리며 쓰다듬어주길 기다리는 라일리를 보고, 동네 사람들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미끼가 있든지 없든지 간에, 라일리의 엄청난 매력을 거부할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심지어 이 장소로 촬영을 나온 취재진조차도 개에게 찰싹 달라붙어 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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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랑한 라일리에게 '낯선 사람'이란 없습니다. 지나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간에 꼭 친구로 만들고 싶어 하는 라일리. "자기 발로 끌어안아 주고 싶어 해요," 주인 웬디는 말합니다. "슬슬 가고 싶어 하는 눈치를 보여도, 오히려 발에 힘을 더 주고 놓치지 않습니다." 이런 사랑스러운 개와 쉽게 작별하기란 누구에게나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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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유명인사로 자리매김할만한 매력이죠? 실제로 라일리를 만나기 위해 아주 먼 곳에서 사람들이 찾아오기도 한답니다. 근처 카페의 직원은 개 전용 음료를 만들어 매일 라일리에게 대접합니다. 사교적인 성격 덕분에 원하는 만큼 사랑을 듬뿍 받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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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리는 경비견으로서는 별로일지 모르지만, 모든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들어주는 귀여운 녀석입니다. 웬디는 마음이 따뜻한 라일리가 자신의 가족이라는 사실에 무척 감사해하고, 자랑스러워한답니다.

소스:

The Do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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