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을 위해 피자 수십 판을 구입한 남자

미국 오클라호마주 미드웨스트시에 사는 주안예 제이원 워드(Juanye Jayone Ward)는 감동적인 이야기를 공유하는 페이스북 페이지를 운영합니다. 주안예는 지난주 한 남자의 사진을 페이지에 올렸습니다. 산더미 같은 피자 상자와 함께였죠. 혼자서 다 먹기에는 너무 많고, 무엇보다 한밑천 족히 깨졌을 것 같은 비주얼입니다. 게다가 피자를 줄 세운 모습도 예사롭지 않은데요! 그는 왜 이렇게 많은 피자를 산 것일까요?

주안예는 사진 옆에 짤막한 글을 덧붙여 '피자맨'의 사연을 알렸습니다. “여기 이 분은 돌아갈 곳 없는 노숙인들에게 나눠주려고 이렇게 많은 피자를 샀습니다. 많은 응원과 페이스북 ‘좋아요’를 받을 만하지 않나요?” 

불우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많은 돈을 들여 피자를 주문하고, 직접 하나하나 나눠주기까지. 정말 ‘말’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멋진 분이네요. 그의 선행은 페이스북에서 44만 개 이상의 ‘좋아요’를 받으며 큰 화제가 됐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도 이 사진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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