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들의 우정을 위해서 '창'을 만든 남자

개들은 호기심이 많고 사교성이 활발한 동물입니다. 사람이나 다른 동물과도 쉽게 친해 지곤 하죠.  

인터넷 커뮤니티 레딧(Reddit)에서 활동하는 아이디 '피리 부는 라이언(ryanispiper)'이 키우는 핏불테리어 피트(Pete)는, 마당 울타리 너머 이웃집에 다른 개가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이웃집 개와 놀고 싶었던 피트는 울타리를 물어뜯곤 했습니다. 주인은 울타리를 늘 고치는 대신, 둘의 우정을 위해서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냈는데요. 

Reddit / ryanispiper

그것은 바로 피트와 이웃집 개가 소통할 수 있는 투명한 창을 나무 울타리에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두 개는 서로의 얼굴을 보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더는 울타리를 고칠 일이 없어 주인에게도 좋은 방법이었죠.   

피트는 새로 생긴 창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주인이 피트에게 간식을 줄 때마다 이웃집 개 역시 이를 빠르게 눈치채고 창으로 다가와 자기도 간식을 달라고 보챈다는 것입니다.

사람과 동물이 조화롭게 살 수 있는 세상은 작은 배려에서부터 출발합니다. 피트의 행복한 표정에 마음이 훈훈해지시나요? 피트의 이야기를 주위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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