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돌한 화동 소녀 "이 구역의 신부는 나야!"

4살짜리 꼬마 숙녀 앤더슨(Anderson)은 엄마 미셸 홀(Michelle Hall)의 결혼식에서 화동으로 활약했죠. 그리고 이 결혼식 사진에서는 앤더슨의 (필요 이상으로) 눈부신 활약에 신랑, 신부가 관심 밖으로 밀려나기까지 했습니다. 어른들이 부부로서 첫 키스를 나누는 바로 그 순간, 앤더슨이 옆에 있던 소년에게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거든요! 결혼 반지를 건네는 역할을 맡은 소년은 하루종일 앤더슨과 커플로 지냈답니다. 하지만 짧은 입맞춤 뒤, 소년의 얼굴에 떠오른 충격과 경악을 보면 그리 좋지는 않았나 봐요... 

이 사진을 찍은 레아 불러드(Leah Bullard)는 당시 상황에 대해 "이제 신랑과 신부가 키스할 차례라고 말했죠. 그런데 앤더슨은 그날 종일 자기가 신부라고 말했거든요. 제가 자기한테 한 말이라고 생각하고, 곧장 키스한 거예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거야말로 정말 자연스러운 사진이네요! 이 거침없는 화동 소녀에 감탄했다면 친구들과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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