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전화 충전기가 발바닥에 박히고 만 소녀

아무 생각 없이 집에서 맨발로 걷고 있다가, 작지만 엄청 딱딱한 장난감이나 소품 같은 걸 밟아보신 적 있으신가요? 문 모서리에 새끼발가락이 찍히는 고통과는 또 다르게, 발바닥이 한참이나 저릿저릿해서 눈물이 찔끔 나옵니다. 아래 사연까지 보고 나면, 한동안 너무 무서워서 바닥만 보고 다니게 될지도 모릅니다.

 

Twitter / @JEWL_ia

 

지난주 화요일, 미국 네브래스카 주에 사는 18세 소녀 줄리아 페카(Julia Pechar)는 청소를 안 해 엉망인 방안 침대 위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습니다. 잠시 뒤, 전자레인지에 넣었던 음식이 다 데워진 걸 알고 신이 나서 침대에서 폴짝 뛰어내렸죠!

 

그리고 일어난 끔찍한 사고! 심약자분들은 아래 사진을 보실 때 주의해주세요.

 

 

Twitter / @JEWL_ia

 

바닥에 휴대전화 충전기가 있는 줄 모르고, 그 위를 세게 밟고 말았습니다! 게다가 높은 곳에서 체중을 실어 뛰어내린 바람에 코드 기둥 중 하나가 발에 깊숙하게 박혔습니다. (으악!)

 

 

Twitter / @JEWL_ia

 

줄리아가 당시에 얼마나 아팠을지 가늠조차 할 수가 없습니다!

 

줄리아는 엄마에게 도와달라고 소리치기 직전에, 황급히 이 끔찍한 상황을 사진으로 남겨두었습니다. 사진상으로는 그냥 발바닥에 박힌 것뿐이고 그리 큰 상처처럼 보이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줄리아는 무척이나 아팠고 피도 매우 많이 났었다고 합니다.

 

혹시 일어날지 모르는 이런 일을 막기 위해서는, 항상 바닥을 깔끔하게 청소해두고 실내화를 신는 게 상책입니다. 여러분의 친구나 가족들에게도 줄리아가 몸으로 직접 배운 교훈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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