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에서 출산한 부부의 사진

상황과 관계없이, 모든 탄생의 순간은 매우 신비롭고 아름답습니다. 이 장면을 카메라에 담는 건, 사실 사진가라면 모두 한 번쯤 꿈꿔봤을 일이겠죠.

 

미국 플로리다 주 잭슨빌(Jacksonville) 시에 사는 사진가 스테파니 놀즈(Stephanie Knowles)은, 지난 2월 22일 우연히 아주 놀라운 장면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그녀는 곧장 페이스북에 사진을 공유하며 다음과 같이 적었습니다.

 

 

"오전 12시 21분에, 믿기지 않고 경이롭게도, 이 아빠가 차 앞 좌석에서 사랑스러운 아이를 직접 받았습니다!!!! 아직도 이 부부가 얼마나 강한지 감탄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부부의 사랑스러운 아기는 세상에 너무 나오고 싶어 1분도 기다리기 싫었던 모양입니다. 아이의 아빠는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마자, 바로 아이를 두 손으로 직접 받았죠. 어떤 말로도 이 기적을 경험한 당시의 감정을 설명할 수 없을 겁니다, 사진을 찍는 것밖에는 할 수가 없었어요!!!! 이런 사진을 찍는 건 사진가들의 꿈입니다, 정말 놀라운 밤이었어요. 어찌나 사랑스러운 가족인지!!! 이 세상에 온 걸 환영해, 귀여운 아가야!"

 

 

출산을 위해 병원에 가던 길이었으나, 시간이 없어 아이를 차 안에서 낳고만 부부! 흑백이지만, 부부와 아이의 표정, 그리고 그들의 자세에서 현장의 생생한 감동이 그대로 느껴지는 놀라운 사진입니다!

 

지금까지 이 사진은 26,000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사람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답니다. 이 눈부신 출산 사진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꼭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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