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가 창백한 사람들만 공감하는 웃픈 상황 13

과거 유럽에선 흰 피부가 미와 부의 상징이었습니다. 귀족은 평민처럼 밭에 나가 일하지 않았기에 햇볕에 오래 노출될 이유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피부 빛깔은 '사회적 신분'과는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오히려 일부 문화에선 햇빛에 검게 그을린 피부가 미인으로 칭송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태어날 때부터 피부가 하얗다 못해 창백하다면? 믿거나 말거나지만, 이러한 분들은 아무래 햇빛 아래 오래 있어도 좀처럼 피부가 타지 않는다고 합니다. 오히려 햇볕에 화상만 입게 되고 피부색은 그대로이기 일쑤죠. 

지금부터 창백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의 사진을 소개합니다. 아마도 개중 일부는 눈을 크게 뜨고 잘 보셔야 할 겁니다. 너무 창백해 카메라조차 그 빛을 제대로 담지 못한 경우도 있답니다... 

1. "셀카를 찍으면 코와 입이 사라져요...."

Imgur/Ravenclawlady

2. 아무리 찍어봐도 제 피부 톤과 맞는 화장품은 없는 듯... 흰색 분필이라도 섞어야 할까 봐요.

reddit.com/dagaimez3300

3. 모래와 혼연일체... 

reddit.com/itsjurboy

4. 흰색 스타킹이 아니라 제 살이에요! 

5. 나도 내 피부톤에 맞는 파데 찾았다...!(ㅠㅠ)

6. 너무 익거나(화상) 너무 창백하거나... 나도 썬탠 좀 해보고 싶다.

7. 와, 내 피부가 갈색으로 변했... 선글라스를 벗으니 현실[email protected]$%^ 

8. 사진 인화 시 너무 창백하고 핏기 없이 보이나요? 안타까지만 당신은 흑백 컬러에 영원히 면역인 걸로... 

9. "너 괜찮아? 얼굴이 너무 창백해 보여..." 늘 듣는 말이랍니다. 저, 정말 괜찮아요.

10. 편집 프로그램도 배경으로 인식하는 수준...

11. 이게 탄 건데... 

12. 놀라지 마세요, 제 배랍니다... 

13. 눈을 감았을 뿐인데, 다들 시체인 줄 알았대요 ㅠㅠ 

화이트닝에 목숨 거는 여성분들도 많지만, 이처럼 피부가 창백한 것도 쉬운 일상은 아닐 것 같네요. 까맣든 하얗든 중요한 것은 부모님께서 주신 외모에 감사하며 사는 것 아닐까요? 

소스:

B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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