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도 못했던 사물이나 사람의 ‘이면’ 15

같은 사물이나 사람도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법이다. 그 속은 어떻고, 아래에서 보면 어떻고, 멀리서 보면 어떨까? 아마 원래 어떻게 생겼는지도 잠시 잊을 만큼 충격적인 비주얼이 나올지도 모른다.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사물이나 사람에서 새로운 모습이 보인다면, 얼마나 신기하겠는가? 다음의 사진 15장은 그런 모습을 잘 포착했다.
1. 피를 완전히 제거한 심장
2. TV 리포터의 뒷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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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모아이 석상은 머리만 있는 게 아니다.
4. 인간의 신경계는 이런 모습.
5. 소금 입자를 현미경으로 들여다 보면...
6. 호랑이의 털을 밀었다.
7. 8살 아이가 손바닥을 찍은 플레이트 위에 자라는 세균.
8. 엄청 큰 얼음 결정.
9. 목성, 지구, 토성의 오로라.
10. 몸이 아주 투명한 유리개구리.
11. 눈이 안 보이는 사람을 위한 지구본.
12. 어떤 불가사리는 다리가 4개.
13. 전자 현미경으로 본 바이러스.
14. 우주에서 본 일식.
15. 항암치료용 방사성 약을 휴대하는 통.
평소엔 그냥 지나치기 쉬운 사물과 사람의 이면들, 누가 상상이나 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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