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사진을 똑같이 재현한 가족 12

옛날 앨범 속 사진에는 귀중한 시간의 흔적이 오롯이 담겨 있습니다. 색도 바랐고 구겨지긴 했어도 사진에 찍힌 게 누구인지 확연하게 알아볼 수 있습니다. 젊은 시절의 부모님이 나랑 얼마나 닮았는지 들여다보고 있노라면, 그 시절이 궁금하기도 하고 그리워집니다.

그래서일까요, 아래 가족들은 옛날 그 시절의 사진을 다시금 재현해보았습니다. 옛날의 향취와 느낌 그대로...

1. "누나와 나, 20년 전 그리고 오늘."

Reddit/TookThisName

2. 구도와 색감, 모두 완벽합니다.

Imgur/forthethirdtimetoday

3. 욕조에서 빛나는 형제애.

Reddit/stenchi

4. 생후 2주 된 아들을 안은 아빠, 그리고 다 자라서 자신의 2주 된 아들을 안은 아들.

Reddit/BeerIsDelicious

5. "시간이 지나도 늙지 않는 우리 엄마."

Reddit/fho15

6. 옛날이나 지금이나, 부활절은 큰 가족 명절 중 하나입니다.

Reddit/dogwhobarkstoomuch

7.  종조부가 저렇게 열심히 차를 따르는데, 그러거나 말거나 심드렁한 남자 아이.

Reddit/IdontSparkle

8. 어릴 때 갖고 놀던 자동차까지 찾았다고 합니다.

Reddit/frenzy3

9. 태어난 지 고작 3달밖에 되지 않았을 때, 아빠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나중에 자라 아들을 낳고, 아래 사진을 재현해봤습니다. 재현 사진은 할머니께 선물로 드렸다고 합니다.

Reddit/chelsea-vong

10. 옛날, 그리고 지금. 네 자매와 귀여운 반려견.

Reddit/weezabeeb

11. 아빠를 따라 경찰이 되었습니다.

Imgur/mrmemefirst

12. 아빠의 키를 훌쩍 넘어버린 딸.

그저 아름답습니다! 눈 깜박할 새 지나가는 게 시간이라지만, 사진 속 온기는 언제까지고 남아있습니다.

소스:

Bored Panda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