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침대 밑에서부터 누운 채 기어가는 여자

집안에 폐쇄회로 카메라를 설치하면, 생각지도 못했던 장면들이 잡히기도 합니다. 가족들의 우스꽝스러운 비밀이 딱 걸릴 수도 있고요. 두고두고 돌려보며 웃을 수도 있겠죠.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Durban)에 사는 타이론 모리스(Tyrone Morris)는, 며칠 전 아들 방에 설치해뒀던 카메라의 녹화영상을 다시 돌려보다가 기절초풍할만한 장면을 목격했습니다. 아들의 방바닥에서 두 눈을 번쩍이며 천천히 움직이는 사람의 형상! 이 사람의 정체를 알고 도저히 웃음을 멈출 수 없었답니다.

 

 

방금 막 잠든 남자아이가 깨지 않도록 바닥에 누운 채 숨죽여 기어가는 여자! 이 여성은 알고 보니 타이론의 아내이자 남자아이의 엄마인 케어린 슐랭 모리스(Caryn Chelin Morris)였습니다. 사랑스럽고도 웃긴 아내의 모습이 담긴 이 영상을 타이론은 페이스북에 공유했습니다. 영상은 14일에 올라온 이래 지금까지 약 1,700만 회에 달하는 놀라운 재생 수를 기록했답니다.

 

귀여운 엄마의 따뜻한 모성애가 느껴지는 이 영상을 친구와 가족에게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