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은 몰랐지: 반려동물을 원하지 않았던 15명

막상 해 보면 생각과 다른 일들이 많습니다. 아래 나오는 15명은 애완동물을 들이면서 이 진리를 절감했죠. 동물과 같이 살면서 자기들이 이렇게까지 변할 줄은 몰랐을 겁니다. 

1. "집에서 개를 키울 수 있도록 남편이 동의해 주면서 자기는 개 근처에도 가지 않을 거라고 말했다. 그런데 요새 보면 우리 애보다 개를 더 사랑하는 것 같다!" 

 

2. "우리 남편은 개를 너무 키우고 싶어했고, 나는 아니었다. 지금 우리는 이 귀염둥이를 키우고 있다. 이 녀석이 아니었다면, 내가 최근 몇 년간의 힘든 시간을 어떻게 버텼을지 상상조차 할 수가 없다." 

 

3. "우리 남편은 아파트에서 애완동물을 키우는 걸 질색했다. 특히 고양이는 더 싫다고 했고. 그런데 지금은 나보다 고양이를 더 사랑하는 듯!" 

 

4. "그가 그렇게 말했지. 나는 개를 싫어한다고."  

 

5. "고양이만큼은 절대 들이지 않을 거라고 했는데."

 

6. "나는 고양이를 무서워했는데, 10년 전에 친구가 고양이 한 마리를 선물했다. 지금 그 고양이는 나한테 둘째 아이나 다름없다."  

 

7. "우리 남편이 항상 그랬는데. 아파트에서 고양이 키울 생각하지 말라고." 

 

8. "고양이 한 마리만 키우자고, 무려 5년간 남편을 졸랐다. 그 고양이는 지금 나보다 남편을 더 좋아하고, 남편은 고양이를 '최고의 고양이'라고 부른다." 

 

9. "우리 남편은 개를 싫어했다. 그리고 지금은, 재택 근무를 할 때마다 나한테 이런 사진을 계속 보낸다." 

 

10. "그가 말했지. 개는 밖에서 살아야 된다고." 

 

11. "우리 남편은 고양이를 원하지 않았다. 하지만 어느 날, 옆집 고양이가 집에 놀러왔고 우리는 고양이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바로 다음 날, 우리는 동물보호소에 가서 '눈의 여왕'을 데려왔다."  

 

12. "나는 애완동물을 원한 적이 없다. 하지만 이 아이는 너무 예쁘잖아...! 그 이후로 고양이 두 마리가 더 생겼다." 

 

13. "우리 남편은 항상, 고양이는 아파트와 어울리지 않는 존재라고 말하곤 했다. 하지만 동물보호소에서 새끼 고양이를 데려온 이후, 정신을 놓고 돌변해서 고양이 엄마가 됐다. 고양이가 다 자란 지금도, 남편은 고양이를 아기 다루듯이 한다." 

 

14. "개가 자기 침대에서 자는 일은 절대 없도록 하라고 했는데, 어느 순간 자기가 개를 침대로 끌어들임." 

 

15. "애완동물은 절대 싫다고, 당신이 그랬었지." 

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이란 얼마나 포근한지요! 이 사람들이 끝까지 고집을 피웠다면, 인생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애정의 상당 부분을 놓쳤겠죠? 

소스:

Bright 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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