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현실적 목소리로 청중을 압도한 13살 소녀

13살 소녀 빅토리아 호바니시안(Victoria Hovhannisyan)은 러시아에서 열린 노래 경연 프로그램 '더 보이스'에 출전했다. 그리고 지구상에 없는 노래를 경연곡으로 선택했다. 영화 제 5원소에 등장하는 외계인 디바 플라발라구나(Diva Plavalaguna)의 아리아를 고른 것이다. 이 영화의 감독 뤽 베송은 사실 몇 가지 기계음을 합성해 이 디바의 목소리를 만들어냈다. 인간이 소화해낼 수 없는 노래라는 뜻이다. 

그러나 빅토리아의 용감한 시도를 보시라. 

와, 진짜 소름 돋네. 방청객들뿐 아니라 심사위원들도 이렇게 뇌리에 각인되는 목소리는 들어본 적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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