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를 당장 난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고양이 15마리

지구상에서 가장 큰 집고양이로 불리는 메인쿤. 세상에서 가장 긴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메인쿤 'Stewie'를 아시나요? 코 끝에서 꼬리 끝까지, 총 길이 123cm에 달하는 고양이의 위엄은 이루 말할 수 없을 만큼 웅장하죠. 16kg의 거대한 몸집이 이를 잘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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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쿤의 덥수룩하고 긴 털 또한 미스터리입니다. 아마도 노르웨이의 추운 날씨에 최적화하여 진화한 게 아닐까 추정되고 있죠. 

Imgur/ImbalancedRabbit

이제껏 한 번도 메인쿤을 보거나 만져본 적이 없다면, 아래의 사진으로 실물을 짐작해보시기 바랍니다. 

Imgur/Roto

미국의 메인 주에서 자연발생했다는 설이 가장 유력한데요. 노르웨이에 이미 그와 흡사한 종이 존재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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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이론에 따르면, 천 년 전 콜럼버스가 미국을 발견할 당시 유럽에서 이 고양이를 데려갔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메인쿤은 이후 생겨났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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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설에선 노르웨이산 고양이가 그 유명한 프랑스의 마리 앙투아네트 왕비의 반려묘였다는 일화가 전해집니다. 비록 1793년 형장의 이슬로 사라졌지만, 고양이를 포함한 그녀의 소유물은 고스란히 남아 이후 초창기 건설 작업이 한창이었던 미국으로 건너가게 되었다는 주장이죠. 

Imgur/wetbandits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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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ur/hill2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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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몸집이 마치 거친 들고양이를 연상케 하지만, 막상 안아보면 대단히 보드랍고 따스한 느낌이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고양이 메인쿤, 과연 한국에서도 '냥줍'하는 날이 올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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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

Resharewort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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