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잔해 속에서 필사적으로 나오는 여성

지난 2월, 기상이변으로 인해 페루에 큰 홍수가 나 전국이 물에 잠겼습니다. 확인된 사망자만 60명 이상으로, 국가적 재난의 상황이었습니다. 생사의 갈림길에 서서, 가까스로 목숨을 구한 사람들의 수를 셀 수가 없을 정도였죠. 

아래 영상을 찍은 사람은, 물에 휩쓸려가는 동물이나 잔해를 보며 가슴 깊이 안타까워하고 있었습니다. 그때, 그의 눈에 뭔가 꿈틀거리며 움직이는 게 보였죠. 그것의 정체를 확인하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기겁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진흙에 뒤덮인 채, 살아남기 위해서 잔해를 밟고 건너 물살에서 빠져나오는 여성! 저기에 갇혀있는 동안, 얼마나 많은 진흙물을 마시고 두려움에 떨었을지, 상상만으로도 너무 끔찍합니다. 

여성은 가까스로 물살에서 빠져나올 수 있었지만, 같은 자리에 있던 소는 여전히 아등바등하는 모습입니다. 

하마터면 그 자리에서 목숨을 잃을 뻔한 이 여성의 모습을 보고 네티즌은 경악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라온 뒤, 이 영상은 지금까지 3,2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공유되었습니다. 

이 홍수로 인해 사상자나 재산 피해 등의 비극이 더는 발생하지 않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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