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주의: 삶의 아름다운 순간을 포착한 35장의 과거 사진

때론 한 장의 사진이 두꺼운 소설책보다 더 깊이 다가오기도 합니다. 아래의 사진들은 이를 무엇보다 잘 보여주고 있죠. 고요한 순간을 만끽하는 순간이나, 일촉즉발의 상황 이후 찾아오는 안도와 행복의 순간들을 포착했습니다. 담고 있는 상황은 모두 다를지라도, 한 가지 사실만은 분명합니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여운이 쉽게 가시지 않는 깊은 감동을 줍니다.

1.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랭크(Frank Praytor)라는 이름의 미군은 전쟁통에 어미를 잃고 혼자가 된 작은 새끼고양이를 발견합니다. 조심스럽게 먹이를 주고 있네요. 

Imgur/SlantedGooch

2. 1936년 미국 캘리포니아 베니스 해변. 작은 소녀가 개구리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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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966년 한 맹인 여성이 안내견이 지켜보는 가운데 수영을 즐기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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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42년, 한 미군이 작고 귀여운 캥거루와 아주 특별한 만남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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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2차 세계대전 당시, 오스트리아의 한 소년이 새 가죽구두를 받고서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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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937년 런던 동물원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펭귄의 지느러미를 잡고 나란히 걷고 있는 사진 속 소녀의 미소가 행복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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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1964년, 한 수녀님이 두 아이와 함께 신나는 댄스 타임을 즐기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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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1934년, 주인과 강아지가 함께 거품목욕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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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친구처럼 함께 노래 부르며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강아지와 소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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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어린 소녀가 귀여운 새끼 강아지에게 찐한 뽀뽀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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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차 세계대전 종료 후, 해방 소식에 넘쳐나는 기쁨을 주체하지 못한 프랑스 소녀가 미군의 볼에 감사의 뽀뽀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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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립스틱이 위험하지 않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화장품 회사 직원이 자청하여 키스 세례를 받고 있습니다. 1960년 당시 사람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한 이 사진은 지금 봐도 빵 터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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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즉석에서 만든 트램펄린에서 공중으로 치솟은 젊은 시절 마릴린 먼로. 1948년 당시, 그 누구도 이 소녀가 세계적인 스타가 될 줄은 꿈에도 몰랐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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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1935년, 소녀가 안고 있는 강아지는 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차지한 블러드하운드입니다. 이 작은 소녀에겐 그저 크고 푹신한 친구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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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어린 캐리 피셔(Carrie Fisher, 영화 "스타워즈"의 레아 공주로 분한 유명 할리우드 배우)가 엄마 데비 레이놀즈(Debbie Reynolds)의 공연을 지켜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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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소젖을 짜는 도중, 농장 고양이 두 마리가 다가와 신선한 우유를 맛보고 있습니다. 이 익살맞은 사진은 1954년에 찍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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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1973년, 윈저 성에서 열린 말 쇼(horse show)에서 엘리자베스 여왕 2세가 반려견 웰시코기들과 함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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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1952년 한 소년이 저녁에 먹을 바게트를 들고 집으로 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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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1938년, 영국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거리입니다. 한 호텔 도어맨이 네발 달린 특별한 친구를 반갑게 맞이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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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진정한 친구는 언제나 옆에서 도움을 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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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1890년대에는 사진 찍는 것 자체가 매우 드물고 귀한 일이었습니다. 이러한 특별한 순간에 이 커플은 장난을 참을 수 없었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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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2차 세계대전 당시, 간만에 찾아온 휴식 시간. 이 러시아 군인들은 작고 사랑스러운 친구와 함께 그토록 염원했던 달콤한 낮잠을 즐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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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1945년 군인은 마침내 고향 코네티컷에 돌아옵니다. 이 젊은 커플은 지금 재회의 기쁨을 만끽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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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인도에서 온 이 군인들은 영국과 프랑스 연합군을 지원하기 위해 유럽에 막 도착했습니다. 그때, 작은 소년이 정중하게 다가가 자기소개를 하네요. 이 사진은 1914년 9월 30일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찍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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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몇 초 뒤, 아이의 뚱한 눈이 기쁨으로 가득 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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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1940년대 휴가차 집에 들른 군인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한 재회의 순간을 나누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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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1929년 눈 내리는 시카고에서 찍힌 한 우체부의 사진입니다. 이 분처럼 연휴 시즌이면 우체국 직원들은 늘 분주해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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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1944년 사이판 섬에서 찍힌 사진입니다. 태평양 전쟁 중, 미군이 염소와 사이좋게 바나나를 나눠 먹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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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1959년 프랑스, 한 작은 소녀가 자신의 고양이 친구와 찐한 포옹을 나누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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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1956년 당시, 이미 심리 치료 목적으로 동물을 이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귀여운 새끼 오리들은 작은 소녀가 힘든 치료를 잘 견딜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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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943년 더위가 기승을 부린 어느 여름날, 여성들이 옥상에서 열을 식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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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1958년 찍힌 이 코끼리는 자신이 아기의 유모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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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1974년, 생애 처음 소리를 듣게 된 소년의 표정을 포착한 사진입니다. 소년이 느낀 그 순간의 경이로움이 생생히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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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뭔가 바뀐 듯... 역할이 뒤바뀐 사진은 묘한 즐거움을 주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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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이 버스킹 연주자에게 진정한 팬이 나타났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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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러간 과거를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역사의 창과 같은 사진 모음. 사진 속 상황이 고스란히 전해집니다. 보는 내내 얼굴에 미소가 사라지지 않네요. 삶의 소소한 즐거움과 경이로움을 생생하게 담아낸 이 아름다운 35장의 사진들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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