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러운 방 덕에 인터넷 유명세를 얻은 여자

외출 준비를 끝내고 거울을 보면, 마치 자신이 세상에서 가장 멋지고 예쁜 사람처럼 보입니다. 이 순간, 많은 사람이 아름답게 변신한 신데렐라에 빙의해 기념 셀카를 남겨두고 SNS에 올립니다.

 

미국 루이지애나 주에 사는 트위터 이용자 앨리사(Alyssa)도 저녁 식사에 나가기 전, 아름다운 자신의 검정 드레스 사진을 올렸습니다. "이 드레스를 입을 이유가 필요해서, 외식하기로 결정."이라는 무심한 듯하지만 유머를 놓치지 않는 느낌의 글도 덧붙였습니다. 아름다운 드레스에 눈이 가는 것도 잠시, 그녀의 팔로워들은 방 사진을 보고 혀를 내두르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만큼 온갖 물건들로 꽉 들어찬 방! 게다가, 잠시만요. 저건 설마. 쥐가 아닌가요?

 

 

사람들은 너무 더러운 앨리사의 방을 보면서, "어떻게 방이 저런데 사진을 올릴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어떤 트위터 이용자는 그녀의 사진을 보고 참기 어려운 나머지, 대신 방을 청소해주기도 했습니다.

 

 

앨리사의 사진은 지금까지 약 9,500명이 넘는 사람들에게 '좋아요'를 받으며 화제의 중심에 자리 잡았습니다. 쏟아지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앨리사는 크게 동요하지 않고 "내가 짤방의 주인공이 되다니! 남동생에게 자랑해야지."라며, 다시 자신의 다른 멋진 셀카들을 올렸습니다.

 

주위에도 방을 잘 청소하지 않는 친구가 있나요? 그런 친구에게도 앨리사의 사진들을 공유해주세요!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