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사후 발견된 아내를 향한 사랑의 메시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몇 달이 지났습니다. 아들은 아버지가 생전에 어머니를 위해 만들었던 작업대를 분해하던 중이었죠. 그때, 그는 숨겨진 사랑의 메시지를 발견하고 인터넷에 공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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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버지는 몇 달 전, 동맥이 파열돼 51세를 일기로 돌아가셨습니다. 어머니가 금속판화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아버지가 만들어주신 작업대에서 이런 편지를 찾아냈어요. 

사랑해, 베카(Becca). 이 글을 본 오늘이 어떤 날인지 몰라도 당신이 행복한 날이면 좋겠네. 하느님이 내게 당신을 보내주신 날, 그간의 기도에 답을 주셨구나 싶었어. 당신과 함께 하는 일상이 내 인생 최고의 날들이야. 언젠가 이 편지를 찾아낼지 아닐지 모르겠지만, 보게 된다면 내가 당신을 무척 사랑한다는 걸 알아줘요. 내 소원은 오직 하나뿐이야. 당신이 내게 주는 만큼 당신에게 되돌려주는 것. 그렇게만 할 수 있다면 나는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가 될 거야.

아름다운 나의 아내, 당신을 사랑합니다."

...남편이 세상을 떠난 뒤에야 이 메시지를 발견한 아내의 가슴은 찢어질 듯 아팠겠지만, 한 남자에게 그토록 열렬히 사랑받은 추억만큼은 평생 보석처럼 빛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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