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30km를 여행해 여자친구 아버지의 결혼 승락을 받아낸 남자

어느 주말, 크리스티나는 멀리 떨어져 사는 친구들을 만나고 오겠다는 남자친구 매튜를 공항에 데려다줬습니다. 몇 달이 지난 후, 크리스티나는 깜짝 놀랐습니다. 알고 보니, 남자친구는 친구들을 보러 갔던 게 아니었습니다. 상상도 못 한 일을 계획했던 남자친구의 진한 감동 러브스토리, 지금부터 들어보시죠.

매튜가 여행에서 돌아온 지 얼마 지나지 않아, 생일파티에 초대받고 포도밭에 간 크리스티나와 매튜. 그런데 그곳에서 매튜는 크리스티나에게 어떤 영상을 틀어줍니다. 그리고 지인의 생일파티인 줄만 알았던 그 날은 둘의 인생에 있어 잊지 못할 특별한 날이 되었죠.  

YouTube/a Creative Traveler

영상에서, 매튜가 그 주말 방문했던 진짜 목적지가 밝혀졌습니다. 바로 크리스티나의 가족을 만나러 수천 킬로미터의 비행길에 오른 것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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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사는 곳에 도착한 매튜는 가족 한사람, 한사람에게 다가가 정중히 물었습니다. 크리스티나와 결혼해도 되는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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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나의 가족과 만나 나눴던 대화를 빠짐없이 영상에 담은 매튜. 그의 정성에 크게 감동한 크리스티나의 할머니가 약혼반지를 건네주며 손녀에게 끼워주라는 장면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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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에서 가장 돋보인 장면은 따로 있습니다! 매튜는 고인이 된 크리스티나 아버지의 묘소가 있는 뉴욕주 하이랜드 밀스까지 다녀왔답니다. 남자친구가 아버지 살아계실 때와 똑 닮았다며 행복해하던 크리스티나. 매튜는 꼭 그녀의 아버지를 찾아 뵙고 인사 드리고 싶었습니다. 

크리스티나 아버지의 무덤 앞에 예를 갖춰 앉은 매튜. 이 모습을 본 크리스티나는 감격에 겨워 어찌할 줄 몰랐습니다. 뜨거운 눈물만이 끊임없이 양 볼을 타고 흘러내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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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이 끝나자, 매튜는 크리스티나를 밖으로 불러냈습니다. 네, 마침내 그 순간이 왔습니다. 한쪽 무릎을 꿇고 크리스티나를 올려다보며 반지를 꺼내든 매튜. 이제 크리스티나는 벅차오르는 감정을 더는 숨길 수가 없습니다. (물론 대답은 예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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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뜻 행동으로 옮기기 어려운 계획을 이뤄낸 로맨틱한 남자 매튜! 그의 낭만적인 청혼엔 상대에 대한 존중이 깃들어 있네요. 무엇보다, 두 분 정말 잘 어울리십니다. 그 감동의 순간을 아래 영상에서 확인해보세요. 크리스티나와 매튜, 부부로 맺어진 뒤에도 오래오래 지금처럼 예쁜 사랑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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