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형수술로 "이국적인 바비"가 된 여성

마티나 빅(Martina Big)은 28세의 독일 여성입니다. 항공 승무원으로 일하다가 2012년 에로틱 모델로 전향한 마티나. 남자친구의 응원 속에, 그녀는 가슴 성형, 입술 필러 등 수많은 성형 수술과 시술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수술을 계속하던 중, 마티나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꿀만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Youtube / Barcroft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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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는 수술 결과에 만족하지 못했고, 점점 집착과 중독 증세를 보이기 시작했죠. 그녀가 원하는 스타일이 생기면, 어떻게든 끊임없이 몸을 바꾸려고 필사적이었죠. 어쩌면 그게 다행일 수도 있습니다. 마티나의 미적 기준은 도저히 이루지 못할 만큼 비현실적이었으니까요.

"처음엔 파멜라 앤더슨처럼 보이고 싶었어요. 그러다가 부족하단 걸 알았죠. 더 풍만해지고 싶었어요." 

마티나가 말한 "풍만"은 바로 "젖가슴"을 뜻했습니다. 야금야금, 마티나는 가슴 확대 수술을 받았습니다. 마침내 유럽에서 가장 큰 유방을 가진 여성으로 공식 기록될 때까지 말이죠.

지금까지 마티나는 약 7천5백만 원을 성형수술에 쏟아부었습니다.

그게 다가 아닙니다. 그녀는 여전히 지금껏 해보지 못한 모습으로의 변신에 목마릅니다.  

마티나의 꿈이요? 바로 "엑죠틱 바비인형"입니다.

이를 위해, 마티나는 멜라닌 색소를 주입받고 피부색을 어둡게 했습니다. 집에서는 선탠 기기를 사용해 부지런히 태닝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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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싹 구워진 갈색"으로 마음을 정한 마티나는 한계를 모른 채 계속해서 피부를 태우고 있습니다.

"밝은 금발 머리와 바싹 구운 구릿빛 피부의 극명한 대조가 참 맘에 들어요. 사람들의 반응도 재미있고요. 제가 지나갈 때면 누구나 눈이 휘둥그레져서 뒤돌아봐요. '저게 가능해?'하는 표정으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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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 사람 같지만, 흑인인 척하는 건 아니에요. 독특하고 엑죠틱한 저만의 바비로 태어날 거예요. 어두운 피부, 과장된 볼륨감, 금발 머리로 말이죠."

초기 태닝 시절, 그녀의 팬들이 새로운 피부색에 불만을 토로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왜 한 거냐'고들 물으셨죠. 백인 여자가 피부를 검게 바꾸는 일이 드물잖아요. 지금이야 뭐, 다들 익숙해져서 열광한답니다. '완전 맘에 들어. 더 어둡게!'를 외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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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는 멈추지 않습니다. 그녀의 가슴은 아래 보시다시피 생리식염수를 주입해 얼마든지, 원하는 크기만큼 펌핑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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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뒤엔 엉덩이 확대 수술과 함께 피부를 한 단계 더 어둡게 할 계획이랍니다. 그녀의 남자친구는 마티나의 변신에 열렬한 지지자로, 몸소 멜라닌 색소 주입과 금발 염색을 시전하기도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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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나 만큼 어둡게는 아니지만요. 전 그녀를 변신을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렬히 응원합니다." 남자친구가 자랑스럽게 말을 이었습니다. "제 여친이 바로 유럽에서 가장 큰 유방을 소유한 여성입니다. 마티나는 자신의 열정대로 지금의 독특한 스타일을 완성했어요. 우리 둘의 꿈은 같습니다. 끊임없는 변신 속에, 마티나는 더더욱 아름다워지고 있어요."

마티나의 변신 스토리를 아래 영상에서도 만나보세요:

미에 대한 독특한 기준과 시각을 소유한 마티나는, 지금까지 해온 선택에 대단히 만족해합니다. 의사들이 마티나의 건강에 최대한 신경 써서, 변신으로 인해 그녀에게 불상사가 생기지 않기만을 바랍니다. 건강만 괜찮다면야, 나머지는 그녀가 결정하는 거죠!

 

소스:

Daily Ma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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