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집배원을 기다리는 귀여운 고양이

고양이의 치명적인 매력은 바로 접근하기 힘든 도도함과 새침함이죠! 간혹 고양이가 제 발로 낯선 사람에게 다가오기라도 하면, 이 사람은 '고양이에게 간택 받았다'는 표현을 쓸 정도로 황송해 합니다. 그런데, 오늘 보실 영상 속 고양이는 이제껏 봐 왔던 도도한 아이들과 확실히 다릅니다.

 

뉴질랜드 타라나키(Taranaki) 지역에서 집배원으로 일하는 리바이 데이비스(Levi Davis)는, 우편배달을 나갈 때마다 이 고양이와 마주칩니다. 이 고양이는 여느 고양이처럼 거리를 유지하거나 경계하는 법 없이, 용감하게 뛰고 날아 리바이에게 다가옵니다. 무슨 꿍꿍이가 있어서 리바이에게 다가오는 걸까요? 아래의 영상에서 확인해보시죠!

 

 

리바이가 쓰다듬어주면 기분 좋게 골골대는 고양이의 모습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고양이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같이 리바이를 기다린다고 합니다. 리바이가 공유한 이 페이스북 영상은 지금까지 80,000번이 넘는 재생 수를 기록했습니다.

 

리바이야 말로 고양이로부터 "간택 받은 인간"인 듯합니다. 고양이를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리바이와 고양이의 귀여운 만남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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