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는 다 못하는 ‘사랑’을 보여주는 사진 15

여러분은 언제 사랑받고 있다고 느끼시나요? 사랑은 큰 이벤트나 선물 보다도, 일상 속 작은 행동에서 더욱 잘 느껴지는 편입니다. 내가 아끼는 사람과 부쩍 가깝게 느껴지는 소중한 순간들이 모여 사랑이 됩니다.

다음의 사진 15장은, 작지만 소중하고도 행복한 순간들을 담았습니다.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사랑의 진정성이 물씬 느껴지는 사진들입니다.

1. "내가 3살일 때 찍은 사진. 크리스마스였는데, 경찰관이었던 아빠는 아이 2명이 사망한 교통사고를 처리하고 돌아오신 참이었다."

Imgur/taylee

2. "어제 우리 할머니가 돌아가셨다. 엄마는 청소를 하다가 이걸 찾아내셨다. 내가 2살일 때, 할머니 생신 날 2펜스(한화 약 30원)를 드렸던 적이 있다. 할머니는 카드에 그걸 붙여뒀다가, 지금까지 소중히 보관하셨다."

Imgur

3. "아들은 레고 상자에서 아빠를 찾았다며 무척 좋아했다."

Reddit/krayolajo

4. "가족 사진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사진이다."

Imgur/learkat

5. "싱글맘인 나는 가족이 하나쯤 더 늘어도 괜찮겠다 싶었다. 아무래도 잘한 선택인 것 같다."

Reddit/justanexcitablegirl

6. "온 가족이 할머니에게 잔돈을 주곤 했다. 할머니는 그 잔돈을 모아다가 저금통에 넣은 걸 좋아하셨기 때문이다. 98번째 생신날, 할머니의 사진."

Reddit/LittlestGypsy

7. "내 약혼자는 한창 일하다가 내가 좋아할 법한 노래가 들려오면, 노래 제목을 쪽지에 적어뒀다가 집으로 가져온다."

Reddit/spicypineappleface

8. "쌍둥이 딸 중 하나가 손 흔들며 인사하는 법을 배웠다. 이제 다른 행동은 하지 않고, 주구장창 손만 흔든다."

Reddit/The Grahams

9. 모두 포옹을 좋아해요.

Imgur/clapperj

10. "12시간 근무를 끝낸 뒤 지치고 피곤할 텐데도, 아내는 내 차 위에 쌓인 눈을 치워서 날 깜짝 놀래켜주고 싶었단다."

Reddit/The_Mongoose

11. 절친한 털북숭이 친구.

Imgur/GrowliePants

12. "아내는 1973년 크리스마스에 녹음된 할머니의 음성 파일을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았다. 그 해는 할머니가 유방암으로 세상을 떠나기 전 마지막 해였다. 아내는 1976년 생이다. 아내가 할머니의 목소리를 들어본 건 태어나서 처음이었다."

Imgur/ITdoctor

13. 강추위도 문제 없다구.

Reddit/zoom1208

14. "우리 할아버지는 몇 달 전 돌아가셨다. 할머니는 자신의 웨딩드레스를 이렇게 걸어두셨다."

Reddit/iSquirt6

15. "엄마는 지난 44년 동안, 내 생일이 돌아올 때마다 케이크를 구워주셨다. 우리 엄마는 2달 전 돌아가셨다. 그래서 내 생일날, 우리 아빠가 최선을 다해 구워주신 케이크."

Pikabu/Pupsikan4ik

"행복이란 사랑이다. 그 다른 무엇도 아니다. 인간은 사랑할 수만 있다면 누구나 행복하다." 헤르만 헤세의 명언입니다. 위의 사진을 다 보고 나니, 정말 마음이 사랑으로 가득 차 행복해지네요!

소스:

Bright Side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