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면 닮는다! 반려인과 꼭 닮은 사랑스러운 반려동물 15

함께 보내는 시간이 쌓일수록, 주인과 반려동물은 서로를 닮아간다고 하는데요. 특히 개와 사람 사이에서 자주 일어나는 일입니다. 외모뿐 아니라 행동에 이르기까지, 사람과 동물이 점점 비슷해지죠. 

아래 15가지 사례를 보시면, 이게 어떤 의미인지 아실 수 있을 거예요. 동물이 주인의 행동을 따라하는 건지, 아니면 자연스럽게 인간화된 건지 구분이 안 갈 정도네요. 

1. 개라는 이유로, 주인들처럼 수영장 끄트머리에 앉지 말라는 법은 없으니까요. 

"자기가 사람인 줄 아는 GSD. 개라는 걸 잊은 듯."

GSD thinks he’s human. Forgets to dog. from r/aww

2. 둘이 자는 모습이 똑같네요. 

"내 약혼녀와 고양이. 입에 파리 들어가겠네."

My fiancé and our cat, catching flies. 😴 from r/aww

3. 실과 바늘 같은 우리 사이. 

"우리는 좋은 친구."

Best friends from r/aww

4. 주인이 청혼하는 순간, 개도 따라서 무릎을 꿇었습니다. 남자랑 반려견은 세트이니까요! 

dog begged her to say yes

5. 어이, 새로 온 친구! 자네 덩치가 작고, 머리가 벗겨지고, 몸이 촉촉한 건 문제가 아닌데... 최소한 바지 정도는 입어야 하지 않을까? 

"좋아, 지금까지는 자연스러웠어."

So far they suspect nothing. from r/funny

6. 방송 일을 재택 근무로 하면, 개인 생활이 노출될 위험이 있습니다. 가령 우리 집 개는 전용 소파가 있어 일이 끝나면 거기서 휴식한다는 것 말이죠. 

"기상 캐스터네 개한테 전용 소파가 있었네."

These 15 pets, who don't let their people work in the home office , prove that pets in the home office can also be significantly more demanding .

The weather man dog had a small dog couch from r/aww

7. 고글과 헬멧만 갖추면, 작은 동물이라도 장거리 여행을 떠날 수 있죠. 

"작은 개가 작은 고글과 헬멧으로 무장하고 자기 조종석에서 즐기는 모습."

Saw a small dog outfitted with tiny aviator goggles cruising backseat in his own cockpit from r/mildlyinteresting

8. 세상에서 제일 인내심 많은 고양이. 뭐든지 참을 수 있기 때문에 어린이와의 레슬링에도 기꺼이 응한답니다." 

"한 살 된 우리 딸과 고양이 역사상 가장 관대한 우리 고양이."

My one year old daughter and the most tolerant cat in the history of felines. from r/aww

9. 거북이는 생각했습니다. 저 아이가 좋아하는 거라면 나한테도 분명 좋을 거야. 

"오늘 우리 손녀랑 점심을 같이 먹으려고 거북이가 나타났습니다. 아이는 거북이가 나타나서 자기가 떠날 때까지 같이 있어 주는 거에 아주 신이 났죠." 

The turtle came by today to have lunch with my granddaughter. She gets excited whenever turtle shows up and stays with her until she leaves. from r/aww

10. 여행자의 반려견이라면, 스위스의 멋진 풍경 정도는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개를 스위스에 데려갔다. 눈앞에 펼쳐진 장관에 놀랍기는 마찬가지인가 보다."

Took my dog to Switzerland...even he couldn't believe the views. from r/aww

11. 고양이들과 함께하는 숲 속의 산책. 의상까지 통일하면 최고죠. 

"우비를 차려입은 고양이들."

Cats dressed for the rain from r/aww

12. 천둥이 칠 때 혹은 새해 전날 불꽃이 터질 때, 놀란 개를 달래기 위해 필요한 것은 스포티파이(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선곡 리스트일 뿐. 

"천둥 칠 때는 트라조돈(항우울제)보다 스포티파이가 나은 듯. 우리 개는 이제 락 발라드 팬이 됐다." 

It looks like Spotify works better than trazadone for thunderstorms. Now she’s a fan of slow rock ballads. from r/aww

13. 개들도 재택근무를 환영합니다. 하지만 모니터의 양을 세는 일이 상당히 힘들어 보이기는 하네요. 

"내 개의 고용주는 개한테, 추가 지시가 있을 때까지 집에서 일하라고 했다."

My dog’s employer asked her to work from home until further notice from r/aww

14. 1950년대 할리우드 영화도 이보다 더 로맨틱할 수 없을 것 같네요. 어느 비 내리는 오후, 공원에서 서로를 만나자마자 둘이는 하나라는 걸 감지했죠. 

pug date from r/aww

15. TV에 볼 만한 게 없을 때 유튜브 말고도 몇 가지 대안이 있습니다. 세탁기나 난로를 지켜보는 거죠. 

"난로에 열광하는 내 친구네 고양이."

My friend’s cat likes the fireplace from r/aww

사람과 딱 닮은 반려 동물들. 기분 좋아지는 사진들이죠! 언제나 이렇게 행복하기를 바랍니다. 그런데 좋을 때가 있다면, 아플 때도 있겠죠? 사람도 병원에 가기는 싫어하는 것처럼, 병원이라면 질색팔색하는 개와 고양이 사진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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