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을 잊고 신나게 몸을 흔드는 환자와 친구

미국 텍사스 주에 사는 32세 아나-알리시아 아얄라(Ana-Alecia Ayala)는 지난 12월에 자궁암 진단을 받았습니다. 수술을 통해서 큰 종양은 제거했지만, 비장까지 암세포가 전이된 상태입니다.

 

현재 아나는 강도 높은 항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고통스러운 치료이지만, 아나는 웃으면서 치료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그 비결은 바로 아래 영상에 숨겨져 있습니다.

 

 

암 병동에서 친구와 함께 웃으면서 춤을 흥겹게 추는 아나! 병을 앓고 있는 사람이라고는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신나 보입니다. 아나의 인생은 옆에서 춤추는 친구인 다니엘 안드루스(Danielle Andrus)를 만나면서부터 180도 뒤바뀌었습니다.

 

피트니스 모임에서의 첫 만남 이후 절친한 친구가 된 다니엘은, 아나가 항암 치료를 할 때마다 기분 전환을 위한 잡지나 물건들을 한가득 품고 병원에 찾아와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그 일환으로 촬영한 둘의 댄스 영상은, 순식간에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습니다.

 

아나는 "다니엘이 저에게 해준 것처럼, 여러분도 사랑하는 사람이 암을 앓고 있다면 우울하도록 내버려 둘 게 아니라 엉뚱하게 놀고, 춤도 추고, 현재를 즐기면서 살도록 부추겨야 한다고 생각해요."라며 "사람들에게 '웃음'이 최고의 치료법이라는 걸 알려주고 싶었어요."라고 밝혔습니다.

 

다니엘과 같은 든든한 친구가 옆에 있으니 아나도 두려울 것이 없을 듯합니다. 지금처럼 긍정적인 자세로 치료에 임한다면 머지않아 암도 말끔히 치료될 거라 믿습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사람에게도 둘의 영상을 공유해 힘을 북돋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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