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테 발차기로 보석 도둑을 잡은 84세 할아버지

지난 10월 29일, 칠레 산티아고에서 쇼핑을 즐기고 있던 손님들은 점원의 찢어지는 비명을 들었습니다. 곧바로 가게에서 보석을 훔쳐 쏜살같이 달아나는 15세 소년의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그때, 당황한 손님들 틈에서 정체불명의 영웅이 등장해 도둑을 잡아냅니다. 더욱 믿기 어려운 건, 바로 영웅의 정체입니다.

 

아래 영상에서 도둑을 멈춰 세운 용기 있는 시민의 모습을 확인해보세요!

 

 

도둑을 잡은 건, 가라테를 연마한 84세 할아버지 라울 뮤노즈(Raul Munoz)였습니다. 라울은 단 1초도 망설이지 않고 달려오는 도둑에게 발차기를 날려 넘어뜨립니다! 반동으로 함께 넘어졌던 라울은 혹시 모르는 외상에 대비해 병원에 가보았지만, 다행히 몸에는 아무런 이상도 없었다고 합니다.

 

라울은 "본능적으로 몸이 반응했습니다, 아내도 저에게 대체 어떻게 그리 빨리 반응했냐고 묻더군요."라며, "그냥… 어쩌다 보니!"라고 사람들에게 머쓱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84세라는 나이가 무색하리만큼 훌륭한 반사 신경의 소유자 라울의 영상을 친구들에게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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