탯줄이 꼬였지만 무사히 태어난 쌍둥이 이야기

예비 엄마 재스민(Jasmine)과 남자친구는 곧 태어날 아기, 아니 아기들을 기다리고 있었다, 쌍둥이를 임신한 것이다! 하지만 양막을 하나씩 갖는 평범한 쌍둥이와 달리 재스민의 두 딸은 하나의 양막을 공유하고 있었다. 이는 그리 드문 현상은 아니지만, 적지않은 위험이 따르는 것도 사실이다. 

YouTube/Sharp HealthCare

양막이 하나일 경우, 아이들이 탯줄이 꼬여서 생명을 위협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그리고 실제로 두 아이의 탯줄이 서로 얽히면서 재스민의 걱정은 현실이 됐다. 매듭 때문에 탯줄이 한 가닥이라도 끊어지면 거기 연결된 아이는 목숨을 보장할 수 없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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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상가상으로 사태는 더욱 악화됐다. 마지막 초음파 검사에서 의사는 탯줄이 한 아기의 목을 감은 것을 확인했고, 재스민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제왕절개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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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을 준비하는 의료진 사이에 긴장감이 감돌았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이 가족을 위해 유능한 의사들이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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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갑자기 재스민의 첫 딸이 세상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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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지나지 않아 둘째 딸도 태어났다! 위험한 상황이었지만 신생아 두 명은 모두 건강했고, 스스로 호흡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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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들은 땋은 머리채처럼 똘똘 엉킨 탯줄의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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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스민과 두 딸은 험난한 고비를 겪어야 했지만 모든 장애물을 뛰어넘고 서로를 만나 가족이 됐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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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행복한 미소를 보면 아이들의 미래에는 한 점 그늘도 없을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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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가 2명이라 초보 엄마의 삶이 당분간 쉽지 않겠지만, 아이들이 주는 기쁨도 2배로 누리기를! 

아래 영상에서 재스민의 이야기를 다시 한번 확인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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