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기괴한' 스트레칭

잠을 잘못 자거나, 불편한 자세로 한참 동안 앉아있던 바람에 몸이 뻐근하셨던 적 많으실 겁니다. 스트레칭을 해보고, 안마를 받아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면, 아래의 치료법을 한 번 참고해보세요.

 

아래의 사진들은 심약자분들께는 다소 충격적일 수 있으니 스크롤을 내리실 때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FAKTA ATOK DEAN(@atokdean)님이 게시한 사진님,

 

요즘 일본에서는 '오토나마키(인간 보쌈)'라는 치료법이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방법이 매우 독특합니다. 사람이 태아처럼 둥글게 몸을 말면, 전문 트레이너가 다가와 흰 천으로 몸을 감싸고 단단하게 묶어 고정합니다. 그리고 꽤 오랜시간 동안 그 자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별로 그리 편안해 보이지도 즐거워 보이지도 않지만, 일본에서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가장 처음 이 치료법을 소개한 사람 중 하나인 오리 마츠오씨는 "(오토나마키 치료법은) 아기들이 포대기로 싸일 때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는지 직접 체험해보기 위해서 고안되었습니다."라고 밝혔습니다.

 

아직 대중적인 치료법은 아닌 데다가 무척이나 기괴해 보이지만, 오토나마키를 시도해본 사람들의 반응은 예상 외로 긍정적입니다. 요통도 사라지고, 뭐라 형언할 수 없을 만큼 몸이 개운해진다는 후기도 있습니다. 하지만 일부 치료사들은 오히려 허리와 척추에 무리를 줄 수 있다고 경고합니다.

 

이 독특한 치료법을 주변의 사람들에게도 널리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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