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의 요구를 그대로 처리해주는 포토샵 천재

제임스 프리드만(James Fridman)의 포토샵 시리즈가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습니다. 그의 홈페이지에 사진을 올리고 수정 요청을 하면 뚝딱 바꿔주는 데요. 결과물이 꼭 기대한 대로 나오라는 법은 없으니 주의하시길. 그래도, 실력은 하나는 세계 최고 수준이랍니다!

 

"안녕 제이미! 포토샵 부탁해요. 친구들이 다 기린 목이라고 놀려요!"

"친구들이 잘못했네. 완전 멀쩡한데. 기린 목은 이렇게 생겼지."

"제 여친이 물고기를 잡은 것처럼 바꿔주시겠어요?"

"물론."

"제 얼굴도 프레임 안에 들어가게 해줄래요? 고마워요."

"물론."

"제 얼굴 좀 예쁘게 수정해주세요. (티 없는 피부, 파란 눈 등등)

"티 없는 피부, 파란 눈 등등."

"폭포가 좀 더 가까이 있거나 커 보이게 해주세요."

"크고 가깝게 말이지."

"저희 피부색을 바꿔주세요. 친구는 어둡게, 저는 희게."

"받아."

"제임스, 당신 포토샵 실력은 정말 대단해요! 허리 주름 좀 없애주시겠어요? 제 잘록한 허리를 망치고 있네요."

"이건 어때."

"제 남친이 절 보도록 바꿔줄래요?"

"물론."

"절 인어공주로 만들어주세요. 돈도 지불할게요."

"아리엘, 여기."

"저 수염 좀 달아주세요."

"물론."

"제임스, 원숭이도 행복한 표정으로 바꿔주세요."

"좋으실 대로."

"제임스, 침대 대신 바다 위를 나는 마법의 양탄자로 바꿔줄래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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