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트니 휴스턴의 명곡을 열창하는 14세 소년

2011년 당시 14살이었던 호주 시드니 출신 잭 비젠(Jack Vidgen)은 수줍음이 많은 소년입니다. 학교 무대에서 노래를 한 번 불러본 것 이외에는, 사람들 앞에 서 본 적도 없습니다. 그랬던 잭이 이번에 크게 마음먹고 호주의 유명한 오디션 프로그램 '오스트레일리아 갓 탤런트(Australia’s Got Talent)'에 출연했는데요!

 

소심해 보이는 잭이 고른 노래는, 웬만한 실력자도 부르기 주저하는 휘트니 휴스턴의 "I Have Nothing"이었습니다. 제목을 듣고 술렁이는 관중들 속에서 코웃음 치던 심사위원들 중 하나는, "네가 잘해도 흥미로울 거고, 설사 망치더라도 흥미로울 거다."라고 진심 섞인 농담을 건네기도 했습니다.

 

모두의 기대와 걱정 속에서, 노래가 시작되었습니다.

 

 

첫 소절을 듣는 순간부터, 솟구치는 전율!

 

관중들과 심사위원들은 잭의 실력을 극찬했고, 잭은 의심의 여지 없이 본선 진출 확정! 이후에 펼쳐진 공연에서도 사람들을 매번 깜짝 놀라게 하더니, 결국 시즌 최종 우승까지 거머쥐었답니다.

 

5년이 지난 지금도, 잭은 오스트레일리아에서 활발한 가수 생활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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