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 올라온 90세 할머니의 비키니 사진, 큰 인기를 끌어

호주에 사는 90세 아이린 키어니(Irene Kearney)는 온 가족과 함께 크루즈 여행을 떠나기로 했습니다. 물론 크루즈 여행을 하려면 수영복이 필요하겠죠. 10명의 자식과 수많은 손주들을 둔 아이린은 곧바로 편안하고 헐렁한 카프탄 원피스 수영복을 떠올렸습니다. 하지만 아이린의 친구, 가족, 도우미들은 좀 더 '젊은' 스타일을 추천했어요. 이후,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진 한 장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답니다.  

빨간 땡땡이 비키니를 입은 아이린 할머니의 사진에는 "엄청나네요! 진짜 멋있어요," "저도 이렇게 늙고 싶어요," "할머니라고 비키니 못 입을 게 뭐야? 이렇게 근사한데!" 등등의 찬사가 한가득 달렸습니다. 세월도 비껴간 당당한 아름다움이네요. 이대로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