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그려진 뼈다귀를 먹고 싶은 개

네덜란드에 사는 질케 카프로안스(Silke Caproens)는 모든 동물을 사랑하는 자타공인 동물애호가입니다. 평소에도 페이스북에 다양한 동물들과 찍은 사진과 영상을 꾸준히 올려왔습니다.

 

지난 14일, 질케는 반려견 퀵(Quick)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퀵은 그릇에 담긴 물을 천천히 마시고 있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일상이라 생각하고 영상을 끄려던 찰나, 퀵의 이상한 행동이 화면에 포착됩니다. 게다가 그 의도를 안 뒤엔 도무지 웃지 않고는 배길 수 없습니다!

 

순수하디 순수한 퀵의 행동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그릇에 그려진 뼈다귀가 먹고 싶지만, 입에는 계속해서 맹물만 들어옵니다. 닿을 듯 닿지 않는 뼈다귀가 야속하기만 한 퀵. 과연 이 세상에 퀵만큼 순수하고 귀여운 존재가 또 있을까요? 질케의 영상은 현재까지 전 세계에서 약 980만 회나 재생되었답니다.

 

한 트위터 이용자는 "이 영상을 보고 나서 내 기분이 한 600,000배 좋아졌다"라고 말했습니다. 웃음을 선사하고 싶은 소중한 사람에게 바보 같지만 사랑스러운 퀵의 영상을 꼭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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