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의 진실을 파헤친 영화 촬영 현장 모음

헐리우드 영화의 평균 상영 시간은 90분. 그 짧은 한 편의 영화 제작을 위해, 촬영진과 편집팀의 수많은 노력이 들어갑니다. 스펙타클한 연출을 위해 동원되는 특수 영상 효과도 화려하죠. 한 예로, 흔히 쓰이는 그린 스크린 기법이 있습니다.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촬영 후 이후 CG 배경을 합성하는 식입니다.

오늘은 화려한 헐리우드 영화의 촬영 현장의 이모저모를 살펴보겠습니다. 첨단 기술이지만, 생각보다 아날로그적인 모습에 놀라실 수 있습니다. 그럼 출발!

1. 좀비 영화 <나는 전설이다>에서 열연한 윌스미스의 숨막히는 연기를 기억하시나요? 대단히 위협적인 습격신, 알고보니 실리콘 인형이었군요. 

Reddit/Plebsplease

2. <반지의 제왕>의 간달프의 실체. 이안 맥켈런과 대역들입니다.

Reddit/tone_is_everything

3. 2003년 개봉된 영화 <피터팬> 제작을 위해 런던의 실제 거리를 본딴 미니어처 세트장이 지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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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고질라>의 촬영 현장에도 그린 스크린이 도입되었네요. 

Reddit/returningtheday

5. <쥬라기 공원>에 출현했던 무시무시한 괴수의 정체.

Reddit/Modosaurus Bleackleyi

6. 칼싸움이 난무했던 영화 <킬 빌>의 촬영 현장입니다. 서로 죽이지 못해 안달했던 우마 서먼과 루시 리우의 사이가 생각보다 좋군요.  

7. 전혀 생각지도 못한 장면에 동원되는 카메라와 촬영진, <키핑 아워즈>의 촬영 현장입니다. 전력을 다해 뛰며 찍어내는 수고가 놀랍지 않나요?

8. 펄럭이는 슈퍼맨의 망토 역시 CG 합성이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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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판의 미로> 속 괴상한 노파를 연기한 실제 배우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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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완벽한 연출을 위해 <반지의 제왕> 주인공(!) 반지가 거대한 사이즈로 제작되기도 했죠. 

Reddit/Petaaaa

11.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에 출연한 펠리시티 존스는 특수 제작된 마스크를 써서 삭발을 무사히 피해갈 수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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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쥬만지: 새로운 세계> 속 무시무시한 독사 밭은 생각보다 덜 위험한 장소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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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실감나는 영화 촬영 현장을 둘러보았습니다. 스크린에서 날 화들짝 놀라게 했던 좀비 동물의 정체가 실리콘 인형이었다니, 신기하지 않나요? 우글대는 독사도 전부 CG 합성의 결과물이고요. 물론 현장에 독사를 풀 거란 생각을 한 건 아니지만, 첨단 기술의 발전에 크게 감탄하고 갑니다! 

소스:

Incri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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