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소에 온 뒤, 절대 서로 떨어지지 않는 개들

몇 년 동안 함께해온 가족과 같은 사람들과 떨어지는 개들은 어떤 기분일까요? 아마 세상에 홀로 남겨진 외톨이 같은 심정이겠죠. 그때 개들의 옆에 마음을 터놓을 수 있는 친구가 하나라도 있으면 훨씬 나을 텐데요. 아래의 개들처럼.

 

미국 아이오와 주의 한 동물 보호소에 한날한시에 맡겨진 10살 츄바카(Chewbacca)와 6살 씨씨(CC)는 어릴 때부터 같은 집에서 자란 둘도 없는 가족이랍니다. 새로 낳은 아기가 개에게 알레르기가 있다는 걸 안 가족은, 아쉽지만 츄바카와 씨씨에게 작별을 고했습니다.

 

Facebook / Animal Rescue League of Iowa

 

보호소에 온 뒤부터, 츄바카와 씨씨는 한순간도 떨어질 줄을 몰랐습니다. 이 두 마리는 각각 다른 가정으로 절대 보낼 수 없을 듯합니다.

 

Facebook / Animal Rescue League of Iowa

 

Facebook / Animal Rescue League of Iowa

 

다행히 지난 8일, 츄바카와 씨씨는 함께 한 가정에 입양되었습니다. 이제부터 다른 개 두 마리, 돼지 세 마리와 한솥밥을 먹게 된 츄바카와 씨씨! 새로운 집에서 이전보다 더 행복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나가길 기원합니다.

 

Facebook / Animal Rescue League of Iowa

 

환상의 짝꿍, 츄바카와 씨씨의 사연을 주변 사람들에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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