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9주 된 아기의 잔디인형 헤어, 볼수록 매력있네

영국 잉글랜드 지방 브라이턴에 사는 첼시(Chelsea). 그녀는 생후 9주 된 아들 주니어 콕스-눈(Junior Cox-Noon)을 시장에 데려갔다가, 그만 장 보는데 평소보다 시간이 3배 이상 걸렸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아이의 무성하게 자란 머리숱 때문이라고 해요! 신생아라 믿기 어려울 만큼 풍성한 헤어스타일은 곧장 폭발적인 관심의 대상이 됐습니다. 일단 유모차에 눈길을 준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하냐며 첼시에게 질문 공세를 퍼풋기 시작했습니다. 

외모에 딱 어울리는 '아기곰'이라는 별명을 가진 주니어는 무려 4.5kg의 우량아로 태어났는 데요. 출산 당시 머리카락 또한 완전히 자라난 상태였다고 합니다. 엄마 첼시가 말합니다.

"산파와 도우미들은 다들 아이의 머리가 빠질 거라고 했어요. 애를 눕히면 뒤통수를 요람에 문대면서 배냇머리가 빠지는 게 일반적이라고요. 하지만 아이는 머리가 전혀 빠지지 않았고, 오히려 더 자랐어요."

아이는 풍성한 헤어스타일 덕분에 이미 온라인에서 유명 인사가 됐습니다. 엄마 첼시의 직업이 미용사지만, 당분간 아이의 머리를 잘라줄 생각이 없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애 머리를 잘라줄 거냐고 묻는데 특별하니까 그냥 이대로 두려고요."

지당하신 말씀. 주니어는 마치 살아 움직이는 잔디인형처럼 귀여워요!

주니어의 머리가 넘실넘실 움직이는 모습이 궁금하다면, 아래 동영상을 클릭하세요. 

소스:

Ster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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