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인형이 되기 위해 갈비뼈를 제거한 30세 여성

우크라이나에 사는 발레리아(Valeria Lykanova)는 올해로 서른이 됐으며, 여전히 인형을 좋아한다. 그녀는 단순히 인형을 모으는 취미에서 그치지 않았다. 수차례의 성형수술 끝에, 자신이 가장 아끼는 인형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아래는 발레리아의 수술 전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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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부러워하는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한 발레리아는 미인대회에서 '미스 월드 다이아몬드 왕관'까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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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을 전공했고, 어디서나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발레리아는 이 모든 것을 가지고도 행복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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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곧 범상치 않은 계획을 세웠다. 살아있는 바비 인형이 되기로 한 것이다. 

Instagram/ Valeria Lukyanova

이 꿈을 이루기 위해 갈비뼈 몇 대를 제거했고, 얼굴 형태를 개조하는 한편 가슴확대 수술을 받았다. 최대한 사람처럼 보이지 않을 것. 이것이 발레리아의 지상과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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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인간이고, 어느 쪽이 인형인가. 분간하기 어려운 지경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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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잘록한 개미 허리는 빗발치는 비난을 받았다. 아무리 잘 봐줘도 거식증 환자처럼 보이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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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발레리아는 흔들리지 않는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질투해서 욕하는 거라 생각하고, 진심으로 염려하는 이들도 있다는 점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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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발레리아와 현재의 발레리아. 어느 쪽에 손을 들어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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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고 안 예쁘고를 떠나, 눈에 확 띄는 모습이 된 것은 확실하다. 발레리아는 드디어 꿈을 이루고 행복하다고 하니,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 앞으로도 그녀의 행운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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