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난 지 11일 뒤, 쌍둥이 형을 처음으로 만난 동생의 감동을 부르는 행동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지난 8월 18일에 태어난 호크 버흐마이어(Hawk Buchmeyer)와 메이슨 버흐마이어(Mason Buchmeyer) 쌍둥이 형제는 태어나자마자 떨어져야 했습니다. 쌍둥이 중 하나인 호크가 선천성 횡격막탈장(Congenital Diaphragmatic Hernia)라는 희소병을 진단받아 치료를 받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태어난 지 11일째가 되어서야, 메이슨은 처음으로 자신의 쌍둥이를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메이슨의 믿기지 행동에, 그의 부모는 당장 카메라 셔터를 눌렀습니다!

 

 

Facebook / Mason & Hawk

 

옆에 호크가 누워있다는 걸 알아챈 메이슨은, 팔을 뻗어 그를 안아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크고 예쁜 미소를 지었죠! 부모는 이 사진을 페이스북에 형제의 사연과 함께 올렸습니다. 사진을 본 사람들은, 사랑스러운 버흐마이어 형제를 향해 많은 응원과 환호를 보냈답니다.

 

안타깝게도 호크는 얼마 전, 지난 9월 7일 결국 세상을 떠났다고 합니다. 짧은 시간이나마, 많은 사람과 하나밖에 없는 동생의 크나큰 사랑을 받았던 호크. 눈을 감는 순간까지 행복했기를, 슬픔 없는 곳에서 편히 지내기를 바랍니다.

 

사랑스러운 버흐마이어 형제의 첫 만남을 친구와 가족들에게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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