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영상: 햄스터 이빨 깎이 영상이 마술쇼가 된 사연

설치류에 속하는 햄스터의 앞니는 평생 자라납니다. 보통이라면 햄스터가 갉아대며 적당한 길이를 유지하지만, 간혹 앞니가 엄청나게 길어질 때도 있죠. 이렇게 될 경우, 불상사가 일어나지 않도록 앞니를 잘라줘야 하는 데요. 햄스터를 키우는 사람들 대부분이 직접 손대는 데 겁부터 먹는 반면, 오늘 영상의 주인공은 (20년 이상 줄곧 설치류를 키워온 빛나는 경력에 힘입어) 손톱깎이로 앞니를 간단하게 다듬어준다고 합니다. 혹시 문제는 없냐고요? 걱정하지 마세요. 햄스터의 이빨에 신경이 닿지 않아서 아무런 고통 없이 깔끔하게 자를 수 있다고 합니다.

"자, 이제부터 햄스터 앞니 깎기 시범을 시작하겠습니다!" 일본인 주인이 겁에 질린 조그마한 햄스터를 손에 쥐며 기합을 넣습니다. 그런데, 영상이 진행되면서 뭔가 전혀 다른 서프라이즈가 우리를 반겨주는군요.

“땅콩이로군요!” 주인이 놀라 햄스터에게 소리칩니다, “너 마술사냐, 뭐냐!?” 

설치류 앞니 깎기 시범 영상으로 찍었던 영상이 결국엔 마술쇼가 돼 버렸습니다. 저 조그만 배에서 나온 땅콩의 양을 보니 어마어마합니다!

Comments

다음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