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를 능숙하게 돌봐주는 '보모' 말

아기를 무척이나 사랑하긴 하지만, 부모에게도 때로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온종일 쉴 틈도 없이 아이만 돌보다 보면 현실에서 도망치고 싶은 생각이 드는 건 당연합니다. 이럴 때 누군가가 도움의 손길이라도 뻗어온다면, 그보다 더 반가운 게 없겠죠.

지난 5월, 트레이시 레가(Tracy Lega)는 마구간에서 놀라운 영상 하나를 촬영했습니다. 자신의 말 도나토(Donato) 앞에 어린 여자아이가 놓입니다. 돌봐주던 부모가 자리를 비우자마자, 불안으로 칭얼대기 시작하는 아이! 도나토는 아이를 어떻게 달래야 하는지 아주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아래 영상에서 직접 도나토의 놀라운 육아 실력을 감상해보시죠!

 

 

입으로 의자를 이리저리 흔들며 아기를 달래는 도나토! 분명히 엄마도, 아빠도, 심지어 사람도 아닌, 웬 '말'이 능숙하게 자신을 달래주는 모습이 신기한 지 아기는 울음을 뚝 그칩니다.

아이들을 잘 다루는 걸 보니, 도나토에게 '보모'로서의 자질이 있는 듯합니다. 이 영상은 지금까지 약 28만 회에 가까운 재생 수를 기록했답니다.

육아에 힘들어하는 주변 분들께, 최고의 보모 도나토를 소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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