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의 시간이 무색한 세 마리 말의 감동적인 재회

2012년 12월, 수 블래그번(Sue Blagburn)은 7년 전 피치 못할 사정으로 팔아야 했던 말 아서(Arthur)를 다시 데려왔습니다. 아서는 망아지 시절, 수가 데리고 있던 다른 두 망아지 윌리엄(William)과 해리(Harry)와 지냈습니다. 수는 어릴 때 사이가 무척 좋았던 세 마리의 말이 다시 만날 수 있도록 특별히 자리를 마련해주었습니다.

 

몇 년이 지나고, 어엿한 어른 말이 돼 아서와 재회한 윌리엄과 해리. 과연 말들은 서로를 알아볼 수 있을까요?

 

 

언제 떨어졌었냐는 듯, 아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게 말들에게 다가갑니다. 오랜만에 만난 소꿉친구가 무척이나 반가워 보이는 말들. ‘우정’은 인간뿐만 아니라 동물의 세계에도 끈끈하게 존재합니다. 수가 올린 영상은, 현재 800만 회가 넘는 재생수를 기록했습니다.

 

그리운 친구나 가족에게 세 '죽마고우'의 영상을 공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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