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덩이에 빠져 죽을 뻔한 말이 최상의 타이밍에 구조되다

콜롬비아의 다구아(Dagua)라는 마을에서 영화 같은 일이 일어났다. 물웅덩이에 빠진 말 한 마리가 어떻게든 빠져나오려 애쓰고 있었다. 잠시 후, 말은 더이상 떠있을 수도 없을 정도로 지쳐버렸다. 말이 물에 빠져 죽기 전 최대한 빨리 끌어내야 했던 구조자들은 점점 절박해졌다.  그 때 한 남자가 물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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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말은 별다른 상처 없이 구조되었고, 땅 위로 나오자마자 발길질을 하면서 모두 안도의 웃음을 짓게 했다. 한 발만 늦었더라면 아찔한 일이 벌어졌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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