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실험: 어느 노숙인의 하루를 지켜보다

몰래카메라로 진행된 이 실험은 처음에는 잔인하게 느껴질 수 있다. 제작자들이 아이를 내세워 노숙인을 괴롭히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이 남성에게서 드러나는 면을 지켜보고 있으면, ‘인간다움’이 뭔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된다.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사람에게, 길거리에 나오게 된 사연도 모르면서, 이토록 매정할 수 있을까. 철저히 외면, 무시 당하는 상황에서도 더 약한 사람을 돌아본 그의 따뜻함에 가슴 한구석이 뭉클하다.

사회의 약자들이 겪는 어려움에 대해 여러모로 생각하게 하는 이 비디오를 주변 지인들에게도 공유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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