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천사로부터 구조된 떠돌이 개의 사연

페루의 떠돌이 개들은 오늘도 길거리를 전전하며 고된 삶을 이어갑니다. 조이시와 비앙카가 이키토스 마을 변두리에서 발견한 강아지도 처참한 나날을 보내고 있었죠. 한껏 굶주리고 온몸에 상처 입은 개를 보고, 두 여자의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팠습니다. 죽어가는 동물을 차마 지나칠 수 없었던 그녀들은 엄청난 계획을 실행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다음의 영상에서 그들의 아름다운 사연을 확인하세요.

이 "천사"들이 길거리에서 죽어가던 오지토스를 살렸습니다. 개를 씻기고, 먹이고, 정성 들여 보살펴 주었죠. 구조된 개는 몰라보게 건강해지고 예뻐져서 천사들이 방문할 적마다 깜짝 놀란다고 하네요. 오지토스는 아직 입양될 가족을 찾지 못했지만, 착하고 귀여운 모습을 보니 그리 오래 걸릴 것 같진 않습니다. 기적적으로 구조된 오지토스는 다행히 목숨을 건지고 행복을 되찾았으나, 여전히 수많은 떠돌이 개들이 거리에서 죽어가고 있습니다. 조이시와 비앙카같이 아름다운 마음씨를 가진 분들이 고통받는 동물을 보살피고 새 삶을 찾도록 힘써줘서 얼마나 다행이고 감사한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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