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순간을 멋드러지게 포착한 사진 16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다. 이성 간의 사랑, 모성애, 반려견을 향한 사랑 등이 그 예시다. 대부분 사람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가치이지만, 모두가 그 사실을 인정하거나 솔직하게 감정을 표현하진 않는다.

다행히도, 그런 '사랑'을 카메라로도 포착할 수 있다. 다음 16장의 사진 속 사랑처럼 말이다. 이런 예쁜 장면들이 영원히 남을 사진으로 기록되어 얼마나 다행인지.

1. "4년 간의 애원 섞인 설득 끝에, 드디어 엄마는 아빠의 강아지 입양을 허락해줬다."

reddit/u/prof_procrastinate

2. "70년 동안 부부였던 베트남인 커플."

reddit/corgems

3. 공짜로 강아지를 입양하게 됐을 때.

reddit/u/russkaya_devushka

4. "올해 10월 6일, 내 소울메이트와 결혼했다. 진작 30년 전에 결혼했으면 좋았을 걸."

reddit/u/Mindyloowho2

5. 가수 헤이즈의 열성팬이 뜨거운 응원을 보내고 있다.

Youtube/Heize Videos

6. "아빠는 인정하기 싫어하시지만, 내 동생이 키우는 고양이가 꽤나 마음에 드신 모양."

reddit/u/Lexapro-fessional

7.) "왼쪽 사진은 터커가 보호소에 있을 때, 오른쪽 사진은 집에 왔을 때."

reddit/u/shes-wandering

8. "내 알바가 밤 11시에 끝나서, 우리 집에 놀러왔다 내가 돌아올 때까지 기다려주신 부모님."

reddit/u/Hellhound0nMyTrail

9. "내가 10살 먹은 개를 입양했다고 다들 나를 미친 사람으로 보았다. 6년 뒤인 지금, 아직까지도 건강하게 살면서 매일 나와 함께 모험을 즐기는 잭."

reddit/u/HBICharles

10. "딸이 우리 집에 놀러왔다. 딸이 가고 이틀 뒤, 달력에 붙은 이 쪽지를 발견했다. 쪽지에는 '내가 엄마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알지.'라고 적혀있었다."

reddit/u/BittersweetMadre

11. "이 청년은 대학에서 회계학을 전공했지만, 그의 아버지는 고등 교육을 받지 못한 농부다. 대학교 졸업식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가는 아들과 부모."

reddit/u/iMangeshSN

12. "아버지가 골수부전 진단을 받으면서, 부모님은 결혼식을 미루셔야 했단다. 생존 가능성은 겨우 3%밖에 되지 않았더란다. 게다가 불임의 가능성까지 있었다. 두 분이 결혼식을 치른 지 정확히 39년 뒤, 나와 식장으로 들어가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다."

reddit/u/jaspersjourney

13. "난 보통 오후 5시 반이면 집에 돌아온다. 오늘은 출장이라서 집에 들어가지 않았다. 남편이 오후 6시에 내 휴대전화로 이 사진을 보내왔다."

reddit/u/getlonelyy

14. "난 원래 모르는 사람들 사진은 안 찍는데... 이 두 사람은 매주 일요일에 여기에 와서 체스를 둔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광경이랄까."

reddit/u/Samoas2

15. "한 달에 한 번, 우리 부부는 햄버거 100개를 사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준다. 우리 엄마가 68살이 되신 기념으로, 지난 달에는 168개를 사서 뿌렸다. 얼마나 놀라운지!"

reddit/u/sweeetgenius

16. "올해 부모님이 예쁜 케이크를 살 여력이 안 되셨다. 그래서 힘든 업무를 마치신 뒤에, 아빠가 손수 하나 구워주셨다. 아빠, 사랑해요!"

진짜 사랑으로 가득찬 사진들이다! 독일의 시인 프리드리히 실러의 말처럼, "인생에 사랑을 빼면 무엇이 남겠는가?"

소스:

brigh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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