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의 얼굴 위에 난 사랑스러운 반점

자신의 아이를 처음 마주한 그 순간의 느낌을, 아마 이 세상 모든 부모는 잊을 수 없을 겁니다. 자신과 어딘지 모르게 닮았지만, 다르게 생긴 아기의 얼굴이 그렇게 경이로울 수가 없습니다. 아래 사진 속 아이는, 태어났을 때부터 이마에 있었던 이것으로 부모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을 놀라게 했답니다.

 

터키의 수도 앙카라에 사는 30세 무랏 엔진(Murat Engin)과 28세 세이다 엔진(Ceyda Engin)은 얼마 전 아주 건강한 아들을 낳았습니다. 새로 태어난 아기 치나(Çinar Engin)의 얼굴을 간호사들이 수건으로 닦아낸 순간, 무랏과 세이다는 그만 울음이 터지고 말았습니다.

 

Facebook / Bom Mut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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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의 이마 위에는 아주 큼직한 하트 모양의 반점이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이토록 사랑스럽게 생긴 반점을 보는 건 의료진들도 처음이었는지, 간호사들은 앞 다투어 아이에게 다가가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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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나의 부모는 이 반점이 신께서 주신 '선물'과도 같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은 치나의 반점을 보고, 아이를 "러브 베이비(Love Baby)"라고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태어난 지 얼마 되지도 않았지만, 벌써 치나는 전 세계에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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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좋아하는 친구들에게도 아이의 사진들을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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