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기괴할까? 미스터리 해저 생물 사진 모음

'해저 2만리'라는 소설을 기억하시나요? 그때나 지금이나, 바다는 인간에게 있어 여전한 미지의 세계입니다. 일부 바다는 해저 9,000m에 이르며, 여전히 인간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도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심해에 사는 해저 생물과 그들이 사는 생태계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는데요. 우리에겐 마치 미스터리와 같은 해저 생물들을 실제 눈 앞에서 본다면 어떨까요?

러시아 출신의 로만 레돌소브(Roman Redortsov)씨는 원양 어부입니다. 북극해의 일부인 바렌츠 해 주변으로 원양 향해를 다니다 보면, 독특한 모습을 가진 다양한 해저 생물을 목격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로만 씨는 이러한 생물들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트워터나 플리커에 올리고 있습니다. 물고기들의 모습이 흡사 에일리언과 같달까요?

궁금하시다면, 직접 한 번 감상해 보시죠! (몇몇 물고기들의 경우, 그 모습이 매우 징그러우니, 비위가 약하신 분들은 미리 주의해 주세요!)

지구 상에 우리에게 알려지지 않은 생물이 이렇게나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랍기만 하네요. 이 중 일부는 꿈에 나올까 정말 무섭습니다. 새삼 우리가 사는 육지와 멀리 떨어진 저 깊은 바닷속에 사는 것이 다행이라 느껴지네요. 혹시 다음번에 생선구이를 먹게 되면, 역시나 '맛있는(안전한)' 고등어나 갈치만 시키렵니다. 

신비로운 바다 세계를 생생히 보여주는 로만씨의 사진을 주변 사람들에게도 공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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