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얼이냐, 풀메냐, 그것이 문제로다." 여자 18명이 찍은 비교샷

매일 능숙한 솜씨로 화장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 낭비라 여기고 꾸미지 않은 민낯을 고집하는 사람도 있죠. 아래 18명의 여자분, '쌩얼'과 '풀메'의 드라마틱한 차이를 제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굴 반쪽에만 풀메이크업을 하고, 나머지 반은 민낯으로 사진을 찍은 겁니다. 자연인이냐 마스크냐. 어느 쪽이 더 예쁜지는 아마도 취향 문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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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동영상에는 어마무시(!)한 화장 기술로 180도 달라지는 변신 과정이 자세히 나옵니다.
화장의 위력은 무시할 만한 것이 못 됩니다. 일단 화장으로 안 좋은 피부를 커버하고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게 되면, 그땐 좀처럼 포기하기 어렵죠. 이게 지나치면 '가면'을 쓰지 않고선 집밖에 나갈 수 없는 지경이 되기도 한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뭐든지 적당한 게 가장 좋지 않을까요? 여러분이 보기엔 어느 쪽이 더 예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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